저렇게 배심원 다 모을수 있는 사람은 류성훈밖에 없어서 설계자가 아닐까 의심은 하면서도
5회 이후에 성준, 은기랑 같이 연합해서 공조수사하는 거보고 범인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다가
7회 때 피 씻고 막 울다가 눈빛 바뀌는 거 보고 범인인가 했다가
9회차부터 14회까지는 분단위로 헷갈리게 만듬 ㅋㅋ
왠만한 장르물 봤어도 한순간의 반전으로 예상치 못한 사람이 범인이 된 건 봤어도 긴시간동안 범인ㅡ범인아님ㅡ범인ㅡ범인아님ㅡ범인...도돌이표 한건 이번이 처음임.
사실...극이 진행될수록 점차적으로 의심스러운게 많아서 가능성은 커져가고 있었는데 성훈본이 모호하면서도 범인처럼 의심가게 하는 연기를 잘한것도 한 몫했고,
내안에 속마음이 범인은 아니었음 하는 맘도 있어서 부정하려 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음(은기와 성준이 받을 배신감과 충격땜에)
5회 이후에 성준, 은기랑 같이 연합해서 공조수사하는 거보고 범인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다가
7회 때 피 씻고 막 울다가 눈빛 바뀌는 거 보고 범인인가 했다가
9회차부터 14회까지는 분단위로 헷갈리게 만듬 ㅋㅋ
왠만한 장르물 봤어도 한순간의 반전으로 예상치 못한 사람이 범인이 된 건 봤어도 긴시간동안 범인ㅡ범인아님ㅡ범인ㅡ범인아님ㅡ범인...도돌이표 한건 이번이 처음임.
사실...극이 진행될수록 점차적으로 의심스러운게 많아서 가능성은 커져가고 있었는데 성훈본이 모호하면서도 범인처럼 의심가게 하는 연기를 잘한것도 한 몫했고,
내안에 속마음이 범인은 아니었음 하는 맘도 있어서 부정하려 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음(은기와 성준이 받을 배신감과 충격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