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이후로 어둡고 진지하게 흘러갈 줄 알았단 반응도 봤고, 천지훈은 일평생 이주영이랑 일체화되어 살아가는 스토리를 바란 덬들 적지않은 듯
근데 그것까진 뭐라 할 이유는 없음. 식었다는 의견도 존중함. 다만 왜그렇게까지 천지훈 백마리 서사는 별거없었고 그저 멘토멘티였는데 갑분럽라인거고 설득력없다고 후려치는지 그걸 모르겠네
근데 그것까진 뭐라 할 이유는 없음. 식었다는 의견도 존중함. 다만 왜그렇게까지 천지훈 백마리 서사는 별거없었고 그저 멘토멘티였는데 갑분럽라인거고 설득력없다고 후려치는지 그걸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