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리 맨날 하??? 내가 저 고데기 선글라스 광인을?????? 그럴리 없지!!! 하다못해 성격이나 멀쩡하면 또 몰라. 맨날 나 놀려먹고, 정신나간 행동이나 하는 천지훈 변호사를?? 내가???? 이러고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 척척맞으면 좋다고 버라이어티 찍다가 끝나면 막 현타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자꾸 천지훈의 은근한 다정함이 눈에 보여서 속도 없이 설렐 것이다.... 그럴 때마다 부정하다가ㅋㅋㅋ 결국 어느날 술한잔 하고 언젠가처럼 못말리겠다는 표정으로 자기 쳐다보는 천지훈 보고 "... 변호사님, 이유 없는 다정함은 죄랬어요." 하고 질러라ㅋㅋㅋㅋㅋ
킬포는 50프로의 알딸딸함+50프로의 맨정신으로 이거 지르고 놀라서 도망간 마리티쥬는 이불킥좀 하다가 "그래!!! 좋은데 뭐 어쩔거야?? 밀고나간다!!" 라고 다짐하고 용맹 마리티쥬 되는데ㅋㅋㅋㅋㅋ 천지훈은 그날부터 개복잡해지는 것..^^
그냥...그랬으면 좋겠다고...
그치만 자꾸 천지훈의 은근한 다정함이 눈에 보여서 속도 없이 설렐 것이다.... 그럴 때마다 부정하다가ㅋㅋㅋ 결국 어느날 술한잔 하고 언젠가처럼 못말리겠다는 표정으로 자기 쳐다보는 천지훈 보고 "... 변호사님, 이유 없는 다정함은 죄랬어요." 하고 질러라ㅋㅋㅋㅋㅋ
킬포는 50프로의 알딸딸함+50프로의 맨정신으로 이거 지르고 놀라서 도망간 마리티쥬는 이불킥좀 하다가 "그래!!! 좋은데 뭐 어쩔거야?? 밀고나간다!!" 라고 다짐하고 용맹 마리티쥬 되는데ㅋㅋㅋㅋㅋ 천지훈은 그날부터 개복잡해지는 것..^^
그냥...그랬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