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 당시 박용우는 임시완 고아성에 대해 "밤새워 칭찬해도 모자라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후배들에 대한 칭찬을 해달라"는 요청에 그는 "임시완 씨는 굉장히 재치가 있고, 여행을 좋아하는 코드가 저랑 비슷하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밤새워 수다 떨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또 굉장히 연기에 대해 진지한데, 순수한 면도 많다"며 "건강하고 바른 사람이다. 현장에서 아이디어 뱅크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성 씨도 비슷한 면이 많은데, 거기에 더해 굉장히 자유분방한 면이 있다. 또 그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면도 있고, 가지보다는 중심을 보려고 노력하는 면이 있다. 굉장히 든든한 친구다"고 덧붙였다.
오영 배우님 이 인텁 떠올랐어 ㅠㅠㅠ
서로 잘 맞아서 조타 ㅠㅠㅠ 훈훈해 https://img.theqoo.net/xorre
이어 "아성 씨도 비슷한 면이 많은데, 거기에 더해 굉장히 자유분방한 면이 있다. 또 그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면도 있고, 가지보다는 중심을 보려고 노력하는 면이 있다. 굉장히 든든한 친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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