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를 윤재로 만들고 윤재를 자칭한 범인이 활개칠때, 성준이가 누명을 쓰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미친개가 개입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미친개가 정만춘과 그 가족을 죽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지
윤재가 돌발행동으로 애꿎은 사람들 죽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지
성훈이도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간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윤재한테 화낸게 와닿지않더라
성훈이조차 자기가 말하고싶었던 그 말을 들어야한다는 아이러니를 보여줘서 참 작품 잘썼다싶어
성준이를 윤재로 만들고 윤재를 자칭한 범인이 활개칠때, 성준이가 누명을 쓰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미친개가 개입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미친개가 정만춘과 그 가족을 죽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지
윤재가 돌발행동으로 애꿎은 사람들 죽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지
성훈이도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간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윤재한테 화낸게 와닿지않더라
성훈이조차 자기가 말하고싶었던 그 말을 들어야한다는 아이러니를 보여줘서 참 작품 잘썼다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