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점-
인주가 너무 멍청해뵌다 (자꾸 속고 자꾸 실수)
특히 20억 배낭 그대로 매고 돌아다니고 뺏겻을 때 개킹받음
인경이가 너무 올곧다
혼자서 세상을 구하고 혼자만 잘난 느낌
인혜가 너무 성숙하다 못해 영악하다
아이미가 하나 없이 똑똑하고 현실적이라
언니들이 다 머저리 같아 뵌다
좋은 점-
인주가 멍청한 덕에 일이 잘 풀렸다 ;결국
인경이는 결국 히어로가 된다
인혜 덕에 해피엔딩이 된다
결국, 세 자매가 고구마인데 고구마가 결국 다 달달한 맛탕이 된다는
연결이네- 작가한테 말림
인주가 너무 멍청해뵌다 (자꾸 속고 자꾸 실수)
특히 20억 배낭 그대로 매고 돌아다니고 뺏겻을 때 개킹받음
인경이가 너무 올곧다
혼자서 세상을 구하고 혼자만 잘난 느낌
인혜가 너무 성숙하다 못해 영악하다
아이미가 하나 없이 똑똑하고 현실적이라
언니들이 다 머저리 같아 뵌다
좋은 점-
인주가 멍청한 덕에 일이 잘 풀렸다 ;결국
인경이는 결국 히어로가 된다
인혜 덕에 해피엔딩이 된다
결국, 세 자매가 고구마인데 고구마가 결국 다 달달한 맛탕이 된다는
연결이네- 작가한테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