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를 형이 죽인 줄 알고 감싸려고 일까?
다음 날 아침에 시백이 표정이 넋나가 보이긴함..
그동안은 시백이도 형한테 싸함을 느낀 건지 뭔지 기류가 이상했는데
형이 할아버지 죽인 거 보고 그 전에 있던 일도 다 형이했다고 생각해서 자백했나 싶기도?
근데 할아버지는 달재말고 형이 죽인 거 맞을 거 같아
그 전까진 형이 달재 가스라이팅해서 죽인 거 같고
다음 날 아침에 시백이 표정이 넋나가 보이긴함..
그동안은 시백이도 형한테 싸함을 느낀 건지 뭔지 기류가 이상했는데
형이 할아버지 죽인 거 보고 그 전에 있던 일도 다 형이했다고 생각해서 자백했나 싶기도?
근데 할아버지는 달재말고 형이 죽인 거 맞을 거 같아
그 전까진 형이 달재 가스라이팅해서 죽인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