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 다 풀렸다는거 아님
! 대사나 말투 얘기하는거 아님
! 내가 온에어 달렸지만 다 이해를 못했을수도?
1. 후궁에서 바로 대비되는 설정
후궁에서 기존 중전을 폐위시키고 중전 되었다가 대비되는 설정 맞는듯
인물 소개에는 좀 극적으로 쓴거 같은데 영의정이랑 나눈 대화에서
중전을 아얘 폐위시키고 자리에 오르자는 대화 있는걸로 봐서는 기간이 짧을뿐 중전 자리에 올랐다가 대비된것으로 암시
2. 대군들 5명+원손있는데 왜 걱정?
영상 올라와있는데가 여기뿐이라(서이숙님 연기 쩔어)
https://naver.me/FFikH1sk
서이숙이랑 똑같이 대군들 있었고
대군들은 왕세자 위협될까봐 교육도 안시켰는데
세자 죽고 대비랑 영의정이 몰아서 중전 서이숙 폐위되고 다 쫓겨남
대군들도 다리 아픈 1명 빼고 다 죽음
과정이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대비가 뒤에서 죽인걸로
중전도 첫째가 같은 병에 걸렸고 대군들도 위협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세자 병의 비밀도 파헤치도 대군들 교육도 참여하게 되는 그림임
원손을 지키는 방향으로 갈지 어케될지 모르겠지만 택현이라는 빌미로 뭔가 더 얘기가 나올거 같음
요약하면
1. 후궁에서 바로 대비된건 아님, 중전에 잠깐 있었던걸로 보임
2. 대군들 교육 시키는건 이전 폐서인(서이숙)처럼 자식들 죽을까봐
3. 대비가 배동선발로 자꾸 후궁들 부추기는데 이건 뒤에가서 풀릴것 같음
고증까지 따지면 좀 어차피 가상이고 안맞으면 안보는건데
이름도 모르던 중국 사극들이랑 갑자기 비교하면서 따온거 아니냐는둥 안타까워서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