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 연출?도 그렇고 아스퍼거 증후군, 동성애자, 하반신 마비 장애인과 함께 연쇄살인범이 등장하지만 마냥 무섭기만 하지는 않고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더라 물론 김영광 피지컬을 1000% 활용하셔서 위압감이 장난 아니었어 캐릭터들도 쉽게 보기 힘든 특성들을 가지고 있잖아 그래서 감독님이 참 어려우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3화까지는 엄청 만족스럽게 봤음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 정신 차리니까 크레딧 올라가고 있었던ㅋㅋㅋㅋㅋㅋㅋ 지브이 시간도 너무 좋았어 감독님 팬분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덕분에 감독님이 표현하고자 한 작품에 더 가까워진 기분! 할 말이 많은 작품같아
마지막에 강해림 배우 플카 가지고 온 팬분이 건내줬는데 이런거 처음 받아 본다면서 좋아했고 감독님이 사진 찍으라고 해서 무대에서 플카 들고 사진 찍는 타임 가졌는데 진짜 귀엽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xRekf
마지막에 강해림 배우 플카 가지고 온 팬분이 건내줬는데 이런거 처음 받아 본다면서 좋아했고 감독님이 사진 찍으라고 해서 무대에서 플카 들고 사진 찍는 타임 가졌는데 진짜 귀엽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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