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가제)에 출연한다.
진선규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30일 뉴스엔에 "진선규가 '악귀'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악귀'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SBS 드라마 ‘싸인’, ‘유령’, tvN ‘시그널’, 넷플릭스 ‘킹덤’ 등을 히트시킨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2014년 종영한 ‘쓰리 데이즈’ 이후 약 9년 만에 SBS와 손잡고 선보이는 신작이다.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출연한다.
진선규는 '킹덤'을 함께한 김은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악귀'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배우인 만큼 '악귀'에서 보여줄 호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35297
진선규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30일 뉴스엔에 "진선규가 '악귀'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악귀'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SBS 드라마 ‘싸인’, ‘유령’, tvN ‘시그널’, 넷플릭스 ‘킹덤’ 등을 히트시킨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2014년 종영한 ‘쓰리 데이즈’ 이후 약 9년 만에 SBS와 손잡고 선보이는 신작이다.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출연한다.
진선규는 '킹덤'을 함께한 김은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악귀'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배우인 만큼 '악귀'에서 보여줄 호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35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