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엄마 심리는 애를 위한게 아니야 자기 자신을 위한거지 걍 자신의 모든 불행을 애를 위해 헌신하는 자신의 성스러운 고행 취급하면서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하는거... 에휴 걍 상담을 받으세요 다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