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저평가 되는게 아쉬워ㅠㅠ 감정선 되게 잘썼다 생각해 물론 엠사의 이놈의 연장 때문에 후반부가 너무 20~22회 이 부분이 그냥 무한반복이긴 한데 그부분 잘라서 붙이면 감정선 촘촘하고 잘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