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재미를 위해 디테일한 준비 같은 거 안 하고 미스테리 꾸러미를 여기저기 너무 많이 씀 ㅋㅋㅋ
그 얼굴 없는 검정 악당 같은 느낌으로
드라마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이 국화꽃 들고
총 장전해서
작가 찾아가는 느낌 ㅋㅋㅋ
극적 재미를 위해 디테일한 준비 같은 거 안 하고 미스테리 꾸러미를 여기저기 너무 많이 씀 ㅋㅋㅋ
그 얼굴 없는 검정 악당 같은 느낌으로
드라마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이 국화꽃 들고
총 장전해서
작가 찾아가는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