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는 계속 최도하 무너뜨릴 때 죽일거냐는 도발에도 한 짓 다 까발려서 끌어내려주겠다고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 못지킨건 그렇다치고 대체 남주가 사적제재 안하고 싶어하던거 다망해서 결국 손에 피묻히는걸로 뭘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음
걍 애초에 아무 생각 없었다고 보는게 맞겠지
사랑하는 사람 못지킨건 그렇다치고 대체 남주가 사적제재 안하고 싶어하던거 다망해서 결국 손에 피묻히는걸로 뭘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음
걍 애초에 아무 생각 없었다고 보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