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 미호 발언으로 반전을 줘야겠고 창호는 이날 처음 알길 원함
->창호는 붙어있는 동안 아픈걸 못알아채야함
=미호 얼굴만 봐도 기분을 알아채던 창호였지만 바로 옆에서 울든 아프든 미호가 하나씩 뒤로 밀리는 장면들이 쌓여가고 캐붕 소리 들음
느와르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어둠 속에 홀로 남은 남주를 원함
->미호는 죽어줘야함
=갑자기 냅다 싱크홀에 뛰어들어서 민폐 소리를 듣게 하고 죽어가는 과정마저도 한번 픽 쓰러지더니 삐 하고 그대로 갑자기 죽는 납득이 힘든 연출로 캐릭터 끝내버림
->창호는 붙어있는 동안 아픈걸 못알아채야함
=미호 얼굴만 봐도 기분을 알아채던 창호였지만 바로 옆에서 울든 아프든 미호가 하나씩 뒤로 밀리는 장면들이 쌓여가고 캐붕 소리 들음
느와르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어둠 속에 홀로 남은 남주를 원함
->미호는 죽어줘야함
=갑자기 냅다 싱크홀에 뛰어들어서 민폐 소리를 듣게 하고 죽어가는 과정마저도 한번 픽 쓰러지더니 삐 하고 그대로 갑자기 죽는 납득이 힘든 연출로 캐릭터 끝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