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구도 없고
남편이랑 아버지가 제발 가만있으라 그랬는데
자기 멋대로 들어가고
폭발일어나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곳에 무작정 들어가서
생각할수록 답답하다
병만 안걸렸으면 창호랑 어떻게든 일상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텐데
너무 속상하네
작가 진짜 왜그래
보호구도 없고
남편이랑 아버지가 제발 가만있으라 그랬는데
자기 멋대로 들어가고
폭발일어나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곳에 무작정 들어가서
생각할수록 답답하다
병만 안걸렸으면 창호랑 어떻게든 일상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텐데
너무 속상하네
작가 진짜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