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죽인 가폭남도 처벌 안받음
공지훈도 뭘 그렇게 선하게 살았다고 혼자 신남
최도하 너무 곱게 보내줬어
강회장도 마찬가지
장혜진 고미호 필요도 없이 죽음
현주희 정신차리자마자 묻어버림
결말을 우울하게 쓸거면 스토리를 납득이라도 가게 하던가
디테일한 연출 하나하나 죄다 엉망이라 캐붕이나 만들고
이도저도 뭐 하나 건진게 없어
공지훈도 뭘 그렇게 선하게 살았다고 혼자 신남
최도하 너무 곱게 보내줬어
강회장도 마찬가지
장혜진 고미호 필요도 없이 죽음
현주희 정신차리자마자 묻어버림
결말을 우울하게 쓸거면 스토리를 납득이라도 가게 하던가
디테일한 연출 하나하나 죄다 엉망이라 캐붕이나 만들고
이도저도 뭐 하나 건진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