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부터 시작에서 숨은 조력자들인 피디와 어시들이
모두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던 거 같아
물론 현실에선 판타지스럽지만 그게 드라마적 요소인 거니까
드라마에서까지 굳이 구질구질한 장면, 재능 천재만이 성공하는 거 보기 싫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판타지적이지 않게 중간중간 힘들고 고난이 있어서 그 양분이 되는 거까지 좋았어
모두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던 거 같아
물론 현실에선 판타지스럽지만 그게 드라마적 요소인 거니까
드라마에서까지 굳이 구질구질한 장면, 재능 천재만이 성공하는 거 보기 싫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판타지적이지 않게 중간중간 힘들고 고난이 있어서 그 양분이 되는 거까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