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산이라고 생각하고 이거만 끝나면 손턴다 ㅇㅇ 마인드였으니까 자기가할수있는한 최대한 최선을 다해 한거같음 미래 생각하면서
근데 자기도 몰랐는데 갑자기 다와가서 미호 아프다고 하고 당장 선거는 코앞이니까 이 바득바득 갈면서 당선되서 최도하 이새끼 죽여야지 해서 완주하는 것도 이해가
미호 앞에서 덤덤히 말하는 것도 이해감 미호가 웃고 있고 좀 덜슬퍼할라고 하는거 보이는데 그앞에서 자기가 우는것도 좀 아니니까 자기도 핸복했다 말해주는게 최선인 것 같음
근데 미호 죽고 나서 정면은 아니더라도 그냥 고개 떨구면서 울음 커지는 소리만 나오는 연출이였어도 그닥 기분 안이랬을듯
근데 자기도 몰랐는데 갑자기 다와가서 미호 아프다고 하고 당장 선거는 코앞이니까 이 바득바득 갈면서 당선되서 최도하 이새끼 죽여야지 해서 완주하는 것도 이해가
미호 앞에서 덤덤히 말하는 것도 이해감 미호가 웃고 있고 좀 덜슬퍼할라고 하는거 보이는데 그앞에서 자기가 우는것도 좀 아니니까 자기도 핸복했다 말해주는게 최선인 것 같음
근데 미호 죽고 나서 정면은 아니더라도 그냥 고개 떨구면서 울음 커지는 소리만 나오는 연출이였어도 그닥 기분 안이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