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진이말한 현실적인 결말이라도 그 속에 희망을 줘야되는데 그걸 우신이의 소설이라는 형태로 주려고함
사람들이 기자가 쓴 현실을 믿지않으니
픽션의 형태를빌려 거꾸로 논픽션을 쓰겠다이건데
직접적으로 파헤치는 검사보다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보는사람마다 판단 갈릴 소설가로 그걸 보여주겠다는게 더 판타지스러운 결말임
사람들이 기자가 쓴 현실을 믿지않으니
픽션의 형태를빌려 거꾸로 논픽션을 쓰겠다이건데
직접적으로 파헤치는 검사보다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보는사람마다 판단 갈릴 소설가로 그걸 보여주겠다는게 더 판타지스러운 결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