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도 처음엔 민조의 복수를 하고싶었던 것 뿐이었지만
권력을 손에 넣고 막상 아다마스를 가졌을때 그 웃음이 소름돋는 느낌이었음
내가 드디어 세상을 손에 넣었구나 같은 느낌
그렇지만 항상 아다마스는 진짜가 아니었고
권력은 그저 다 가짜인 것들 위에 있는 것일 뿐
진짜 아다마스는 그냥 아무도 아닌 어딘가에 있는거
권력을 손에 넣고 막상 아다마스를 가졌을때 그 웃음이 소름돋는 느낌이었음
내가 드디어 세상을 손에 넣었구나 같은 느낌
그렇지만 항상 아다마스는 진짜가 아니었고
권력은 그저 다 가짜인 것들 위에 있는 것일 뿐
진짜 아다마스는 그냥 아무도 아닌 어딘가에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