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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 박소진, 이상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한다.
8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일부 캐릭터를 소개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정려원과 이규형, 정진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김혜은이 대형 로펌 법무법인 장산의 대표 장기도의 아내이자 이후건설의 전무인 오하란 역을 맡았다. 그는 차가운 카리스마의 진수를 선보이며 장기도 역을 맡은 정진영과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호는 묏골만두의 주인이자 노착희와 좌시백과의 연결 고리를 지닌 신치식을 연기한다. 박소진은 장기도의 딸 장이연 역을 맡았고, 고규필은 노착희, 좌시백이 함께 근무하는 국선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원 도영수로 분한다. 좌시백 역의 이규형과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서준과 이상희는 각각 장기도의 야망을 도와 지원하는 책략가 오대현 역과 뛰어난 실력과 추진력을 지닌 광역범죄수사대 경위 유경진 역을 맡았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오는 21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배우 김혜은, 박소진, 이상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한다.
8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일부 캐릭터를 소개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정려원과 이규형, 정진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김혜은이 대형 로펌 법무법인 장산의 대표 장기도의 아내이자 이후건설의 전무인 오하란 역을 맡았다. 그는 차가운 카리스마의 진수를 선보이며 장기도 역을 맡은 정진영과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호는 묏골만두의 주인이자 노착희와 좌시백과의 연결 고리를 지닌 신치식을 연기한다. 박소진은 장기도의 딸 장이연 역을 맡았고, 고규필은 노착희, 좌시백이 함께 근무하는 국선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원 도영수로 분한다. 좌시백 역의 이규형과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서준과 이상희는 각각 장기도의 야망을 도와 지원하는 책략가 오대현 역과 뛰어난 실력과 추진력을 지닌 광역범죄수사대 경위 유경진 역을 맡았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오는 21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