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초반에는 김무영 걍 또라이같고 (맞음) 보여주는대로 엔딩까지 달리니고 나니 다 죽어버려서 뭔가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었던거 같음..
근데 2회차 달릴때는 점점 눈물나기 시작하더니 n회차 달린 지금은 일상적인 장면만 봐도 진짜 너무 불쌍해서 울컥울컥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김무영 인생 말도 안됨... 태어나서 단 한순간도 어디 발 못붙이고 살았던게 너무 안쓰러움... 진짜 좆같은 세상.........................
뭔가 초반에는 김무영 걍 또라이같고 (맞음) 보여주는대로 엔딩까지 달리니고 나니 다 죽어버려서 뭔가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었던거 같음..
근데 2회차 달릴때는 점점 눈물나기 시작하더니 n회차 달린 지금은 일상적인 장면만 봐도 진짜 너무 불쌍해서 울컥울컥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김무영 인생 말도 안됨... 태어나서 단 한순간도 어디 발 못붙이고 살았던게 너무 안쓰러움... 진짜 좆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