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을 맡았던 정지인 PD는 "지난해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드렸다. 또 큰 상을 받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리 작가님을 비롯해 스태프, 배우 대신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9/786509/
영상그래픽 부문 '옷소매 붉은 끝동'의 김수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358873
미리들 알고 있겠지만 오늘 시상식 열렸나봐
내가 만들지도 않은 드라마지만 너무너무 좋아서
가져와봤어 다시한번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