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작은 아씨들'에 힘을 더한다.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날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극본 정서경) 2회에 특별출연한다.
https://img.theqoo.net/GnHoh
이번 송중기의 특별출연은 '빈센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희원 감독과의 의리로 성사됐다. 앞서 송중기는 자신이 연기한 빈센조를 '인생 캐릭터'라고 말할 정도로 강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에 짧은 분량이기는 하지만 다시 만난 송중기와 김희원 감독이 보여줄 막강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세 자매로 열연하고 있으며, 위하준, 오정세, 엄지원, 엄기준, 김미숙, 강훈 등이 연기 앙상블을 맞추고 있다. 또 지난 3일 첫 회에는 추자현이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탁월한 연출력에 공감과 긴장감을 끌어내는 극본, 배우들의 열연, 배경음악까지 완벽한 합을 보여준 '작은 아씨들'은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6.4%, 수도권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이 되자마자 높은 화제성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 '작은 아씨들'이 어떤 기록 행진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m.joynews24.com/v/1516284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날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극본 정서경) 2회에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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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송중기의 특별출연은 '빈센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희원 감독과의 의리로 성사됐다. 앞서 송중기는 자신이 연기한 빈센조를 '인생 캐릭터'라고 말할 정도로 강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에 짧은 분량이기는 하지만 다시 만난 송중기와 김희원 감독이 보여줄 막강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세 자매로 열연하고 있으며, 위하준, 오정세, 엄지원, 엄기준, 김미숙, 강훈 등이 연기 앙상블을 맞추고 있다. 또 지난 3일 첫 회에는 추자현이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탁월한 연출력에 공감과 긴장감을 끌어내는 극본, 배우들의 열연, 배경음악까지 완벽한 합을 보여준 '작은 아씨들'은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6.4%, 수도권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이 되자마자 높은 화제성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 '작은 아씨들'이 어떤 기록 행진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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