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kHBu
하종호
고모할머니 옆집에 사는 기업가의 손자. 어렸을 때 친했던 인경을 잊지 못한다.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현재는 허리 디스크로 한국에 돌아와 치료 중. 우연히 인경과 재회한다.
https://img.theqoo.net/xwBba
조완규
OBN 사회부 부장.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인망이 높다. 인경의 탐사보도 정신을 높이 사고 있으며, 인경이 취재 내용을 보도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https://img.theqoo.net/dBeIN
장마리
OBN 기자. 인경의 선배. 일은 잘 하지만 정치적인 사람. 인경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못마땅해 한다.
하종호
고모할머니 옆집에 사는 기업가의 손자. 어렸을 때 친했던 인경을 잊지 못한다.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현재는 허리 디스크로 한국에 돌아와 치료 중. 우연히 인경과 재회한다.
https://img.theqoo.net/xwBba
조완규
OBN 사회부 부장.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인망이 높다. 인경의 탐사보도 정신을 높이 사고 있으며, 인경이 취재 내용을 보도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https://img.theqoo.net/dBeIN
장마리
OBN 기자. 인경의 선배. 일은 잘 하지만 정치적인 사람. 인경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못마땅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