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선이라 칭하는 쪽에 누가 더 가깝냐 아니냐는 있지만
정말 너무 유니콘인 정명석도 편견이 있었고 일을 위해서는 사회적 선이란 개념은 냉정히 접을수 있는 사람이었었고
반대로 연인과 딸은 냉정히 버리고 돌아설수 있던 태수미도 권민우 정도는 그냥 넘어가주고 아들을 위해서는 오랜 욕심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모두가 조금씩 혹은 많이씩 선과 악을 지니고 있다는게...
우리의 주인공 우영우 조차
사회적 선에 가깝게 만들어진 캐릭터지만
그가 가진 어쩔수 없는 특성으로 사람들을 상처줄때가 있으니까
아버지와 준호는 물론이고 하나뿐인 친구 이야기로 수연이도 섭섭하게 만들었고
정명석이 마지막애는 가끔 우변은 이기적인건지 나를 생각해주는건지 모르겠다 한것처럼
영우가 하는 대사로 호불호 갈리는 것 같이
근데 자폐가 아니라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를 상처입히기도
또 큰 힘을 주기도 하잖아 그 사람의 성격이, 특성이, 악의의 유무로, 일을 위해서 등등
자폐의 특성이 아니라도 영우는 ATM, 난임 사건들로 일을 위하여 자연스레 상대를 상처주는 일들도 했었고
자폐인이 아니라도 정명석도 준호도 권모술수도 태수미도 한선영도 누군가를 상처주기도 하고 외롭게 만들기도 했으니까
자폐인 우영우가 누군가 상처준것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 감동을 준것도 있는 것 처럼
일반적인 사람들도 다 그러고 산다고 생각이 들었음 우영우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모든 캐릭터가 평범하게 나쁘고 착하게 그려져서 참 신선했어
정말 너무 유니콘인 정명석도 편견이 있었고 일을 위해서는 사회적 선이란 개념은 냉정히 접을수 있는 사람이었었고
반대로 연인과 딸은 냉정히 버리고 돌아설수 있던 태수미도 권민우 정도는 그냥 넘어가주고 아들을 위해서는 오랜 욕심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모두가 조금씩 혹은 많이씩 선과 악을 지니고 있다는게...
우리의 주인공 우영우 조차
사회적 선에 가깝게 만들어진 캐릭터지만
그가 가진 어쩔수 없는 특성으로 사람들을 상처줄때가 있으니까
아버지와 준호는 물론이고 하나뿐인 친구 이야기로 수연이도 섭섭하게 만들었고
정명석이 마지막애는 가끔 우변은 이기적인건지 나를 생각해주는건지 모르겠다 한것처럼
영우가 하는 대사로 호불호 갈리는 것 같이
근데 자폐가 아니라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를 상처입히기도
또 큰 힘을 주기도 하잖아 그 사람의 성격이, 특성이, 악의의 유무로, 일을 위해서 등등
자폐의 특성이 아니라도 영우는 ATM, 난임 사건들로 일을 위하여 자연스레 상대를 상처주는 일들도 했었고
자폐인이 아니라도 정명석도 준호도 권모술수도 태수미도 한선영도 누군가를 상처주기도 하고 외롭게 만들기도 했으니까
자폐인 우영우가 누군가 상처준것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 감동을 준것도 있는 것 처럼
일반적인 사람들도 다 그러고 산다고 생각이 들었음 우영우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모든 캐릭터가 평범하게 나쁘고 착하게 그려져서 참 신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