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의 사귀기기 전과 사귀기는 게 다른 게 뭘까에 대한 고민은 어쩌면
좋아함과 사랑함에 대한 고민이었나? 싶었던 대사였어
고래를 좋아하는것처럼
영우는 준호를 좋아하는걸로 이해하며 출발했지만
준호를 행복하게 해주고 외롭지않게 만들어줄수있는가에 생각을 하면서
고래를 좋아하는 것과 준호를 좋아하는건 다른걸 알게 된거고
그래서 헤어지는게 자기가 해줄수있는 방법이었다는거
이게 사랑이란걸 알고 준호에게 자기도 사랑이라고 말해준거 좋았다
좋아함과 사랑함에 대한 고민이었나? 싶었던 대사였어
고래를 좋아하는것처럼
영우는 준호를 좋아하는걸로 이해하며 출발했지만
준호를 행복하게 해주고 외롭지않게 만들어줄수있는가에 생각을 하면서
고래를 좋아하는 것과 준호를 좋아하는건 다른걸 알게 된거고
그래서 헤어지는게 자기가 해줄수있는 방법이었다는거
이게 사랑이란걸 알고 준호에게 자기도 사랑이라고 말해준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