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친구한테 대충 설명듣고 남주한테 얹혀사는 무능력 여주인줄알았는데 지금 1화 반절밖에 안봤는데도 엄청 대단한사람이었던거임...다시 결혼식장으로 안돌아가면 어땠을가 하는 나레이션 너무 슬프다 그런데도 경력단절됐다고 재취직도 못하고 면접관이나 20대면접생한테 면전에서 안좋은소리듣고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는 되게 멋진사람이야ㅠㅠ
옛날에 친구한테 대충 설명듣고 남주한테 얹혀사는 무능력 여주인줄알았는데 지금 1화 반절밖에 안봤는데도 엄청 대단한사람이었던거임...다시 결혼식장으로 안돌아가면 어땠을가 하는 나레이션 너무 슬프다 그런데도 경력단절됐다고 재취직도 못하고 면접관이나 20대면접생한테 면전에서 안좋은소리듣고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는 되게 멋진사람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