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와이프캐 중고 피아노도 바가지 씌워서 팔고 옷도 공짜로 얻어입고 뭐지 싶네 그 와중에 애한테 허영심 심겨줘서 가치관에도 영향가게 만들고 존나 뻔뻔한 여자였잖아
마레도 아무리 옛날이라 해도 130 주면서 한달에 한번 쉬게 하는게 말이 되냐 거기 계속 다닌 사람들이 대단하다 그러면서 학벌가지고 개무시하고
고시원 총무도 지훈이 아버지도 깨고 그래도 그런 캐 때문에 드라마가 더 다채롭게 다가오더라
근데 그걸 다 처냈으니 감독도 어이없었겠다
6부작이 더 속도감 있다는 의견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8부작도 축처지고 그런건 모르겠어 처음부터 감독판 대로 봤으면 좋았을텐데
마레도 아무리 옛날이라 해도 130 주면서 한달에 한번 쉬게 하는게 말이 되냐 거기 계속 다닌 사람들이 대단하다 그러면서 학벌가지고 개무시하고
고시원 총무도 지훈이 아버지도 깨고 그래도 그런 캐 때문에 드라마가 더 다채롭게 다가오더라
근데 그걸 다 처냈으니 감독도 어이없었겠다
6부작이 더 속도감 있다는 의견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8부작도 축처지고 그런건 모르겠어 처음부터 감독판 대로 봤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