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이상하게도 영우가 그말을 할때 기가 막혀하고 당황하면서도
그런 말은 하는게 아니라고 말을 안하더라고 (눈치는 줬다해도)
우광호였다면 영우 대신 사과도 하고 영우에게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라고 말을 해 줬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어
준호는 우선 직급이 직원과 변호사님이라 말을 못한거같고
정변은 고래이야기처럼 그냥 영우의 저런 행동 말에 그냥 스킵하면서 지낸 것 같고 (도박 사건때 영우가 다소 무례했지만 넘어간게 빌드업같기도 함)
권민우랑 최수연 역시 그냥 당황하지만 넘어간 게 가족만큼 이걸 케어하고 바로 잡아야 할 이유가 없는 거지
그런데 그 방식이 차라리 한번만 썼음 되었음 반복할 만큼 해야 할 이유는 모르겠음
한번만 했어도 이런한 의도는 충분히 전달 되었을 거임
그런 말은 하는게 아니라고 말을 안하더라고 (눈치는 줬다해도)
우광호였다면 영우 대신 사과도 하고 영우에게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라고 말을 해 줬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어
준호는 우선 직급이 직원과 변호사님이라 말을 못한거같고
정변은 고래이야기처럼 그냥 영우의 저런 행동 말에 그냥 스킵하면서 지낸 것 같고 (도박 사건때 영우가 다소 무례했지만 넘어간게 빌드업같기도 함)
권민우랑 최수연 역시 그냥 당황하지만 넘어간 게 가족만큼 이걸 케어하고 바로 잡아야 할 이유가 없는 거지
그런데 그 방식이 차라리 한번만 썼음 되었음 반복할 만큼 해야 할 이유는 모르겠음
한번만 했어도 이런한 의도는 충분히 전달 되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