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서 누가 외국 리뷰 해석해줘서 본건데

"류재숙 변호사가 영우에게 씨앗을 심었다"

그러고보니 류변호사의 또 다른 직업은 농부라했고 본업보다 더 잘 될 정도라고 농담 할 정도로
그 열매가 정말 잘 맺힌걸 보여줬음

숙재류가 농부였던건 저런 의미가 있었구나
저 리뷰보고 무릎 탁 침 ㅜㅜ
다시 또 감동

https://img.theqoo.net/hmRgh

https://img.theqoo.net/uhq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