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의 번뜩이는 변론 능력에 둘 다 스카웃 (태수미는 진짜 스카웃 제안이고 류재숙은 대놓고는 아니지만.. 어쨌든 자기 사무실 어필)
대형 로펌 태산과 작은 인권 변호사 사무실
권민우 피셜
태산은 약자에 대한 배려에 위선을 떨지않는 (이런 류) 태산로펌이고
류재숙은 약자를 위한 변호사 사무실
태수미는 영우를 한바다에서 내쫓을려고 하고
류재숙은 대형로펌에 있는 걸 안타까워 함
영우의 번뜩이는 변론 능력에 둘 다 스카웃 (태수미는 진짜 스카웃 제안이고 류재숙은 대놓고는 아니지만.. 어쨌든 자기 사무실 어필)
대형 로펌 태산과 작은 인권 변호사 사무실
권민우 피셜
태산은 약자에 대한 배려에 위선을 떨지않는 (이런 류) 태산로펌이고
류재숙은 약자를 위한 변호사 사무실
태수미는 영우를 한바다에서 내쫓을려고 하고
류재숙은 대형로펌에 있는 걸 안타까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