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고 해야하나? ㅠ
무영이 진강이랑 숲속에서 쭈구려 누워있다가 혼자 남는 장면이랑 진강이가 문 두드리면서 소리치면서 울고 무영이 귀 막고 쇼파에 앉아있는거 보다가 너무 울어서 몇번을 멈췄어
두 배우 필모에서 소중한 작품으로 회자되는 이유를 알겠어
보석같은 작품 같아..
무영이 진강이랑 숲속에서 쭈구려 누워있다가 혼자 남는 장면이랑 진강이가 문 두드리면서 소리치면서 울고 무영이 귀 막고 쇼파에 앉아있는거 보다가 너무 울어서 몇번을 멈췄어
두 배우 필모에서 소중한 작품으로 회자되는 이유를 알겠어
보석같은 작품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