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친구에게 잘못을 했다면 사과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말하는 것이었고
친구가 하지 못한 것을 본인이 함으로써 한을 풀어주고자 했던게 아닐까
연습으로 단련하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저지른 살인이라는 행위는
경민이에겐 우정이었다 생각되네
그 모든게 종석아 철이 보러 가자
이 씬에서 느낀 함축된 감정임 ㅠㅠ
김동욱 눈빛이 이 드라마 내내 텅 비어 있었는데
철이 보러가자고 하며 살짝 웃을때 유일하게 생기 있었다 느꼈음
연기 존나 잘함 ㄹㅇ
친구에게 잘못을 했다면 사과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말하는 것이었고
친구가 하지 못한 것을 본인이 함으로써 한을 풀어주고자 했던게 아닐까
연습으로 단련하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저지른 살인이라는 행위는
경민이에겐 우정이었다 생각되네
그 모든게 종석아 철이 보러 가자
이 씬에서 느낀 함축된 감정임 ㅠㅠ
김동욱 눈빛이 이 드라마 내내 텅 비어 있었는데
철이 보러가자고 하며 살짝 웃을때 유일하게 생기 있었다 느꼈음
연기 존나 잘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