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받거나 받아도 엄청 독하게 쏟아부을 줄 알았는데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해서 2차 당황ㅋㅋㅋㅋ
이상해서 119에 신고도 해주고
보면 수재는
최태국이 죽거나 진짜 나락으로 내려앉거나 그걸 바랬다기보단
그냥 죄 인정하고 죄값받고 사과하길 원했던 거 같음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해서 2차 당황ㅋㅋㅋㅋ
이상해서 119에 신고도 해주고
보면 수재는
최태국이 죽거나 진짜 나락으로 내려앉거나 그걸 바랬다기보단
그냥 죄 인정하고 죄값받고 사과하길 원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