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donku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임수향은 “처음 도전하는 검사 캐릭터라 어렵고 고민도 많이 됐지만 감독님을 비롯한 소지섭 선배님, 신성록 선배님, 이경영 선배님, 동료 배우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기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는 현장이었고,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촬영장이었습니다.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늘 열정적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해 주신 감독님과 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끝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석영이를 이렇게 떠나보내는 건 아쉽지만, 앞으로 이한이와 행복할 날만 남은 석영이의 꽃길을 응원하고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http://naver.me/GkpZf8yM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임수향은 “처음 도전하는 검사 캐릭터라 어렵고 고민도 많이 됐지만 감독님을 비롯한 소지섭 선배님, 신성록 선배님, 이경영 선배님, 동료 배우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기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는 현장이었고,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촬영장이었습니다.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늘 열정적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해 주신 감독님과 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끝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석영이를 이렇게 떠나보내는 건 아쉽지만, 앞으로 이한이와 행복할 날만 남은 석영이의 꽃길을 응원하고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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