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우영우 우광호씨는 현재 자기 중심적으로 보이거든
5,222 8
2022.07.24 01:00
5,222 8
이게 상호소통이 안되는 영우랑 평생 살다보며 생긴 굳은살 같아

그래서 영우에게 영우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줄때도

영우 중심으로 너를 낳아준 엄마, 너희회사 대표가 아니라

자기가 익숙한 호칭인 태수미는, 선영이가 라는 호칭을 써서 말을 하고

다른 덬들이 말한거처럼

본인이 지켜주고 보호해 줘야하는 영우라서 영우 인생의 마지막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모든것을 관여하고 있어

영우의 말처럼 좌절까지 막아주려고 하는거지

그런데 어쩔 수 없는 부분임
장애인 부모들 꿈이 자식보다 딱 하루 더 사는거라하잖아



그런데 사실 영우는 강화도로 전학가서 당한 일들을 아빠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거처럼 느릴지언정 혼자만의 성장과 세계가 있고

아버지 심정을 이해못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아버지곁에 남겠다고 결론 내릴줄도 알아

언젠가는 영우 아버지도 그것을 직시하고 품에서 놓아줄 준비를 하시게 되겠지🥲


어쩌면 이 드라마는 이 세상의 모든 우영우들과 같이 어울려 살아 갈 비장애인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같기도 함

수연이가 될래 권모가 될래 같은걸 계속 던져주는 거 처럼
아무튼 시청자들에게 많은 말을 건네는 드라마같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6 04.29 69,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1,0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7,73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30 ver.) 146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600,48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3,38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48,20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0,00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4,15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6 19.02.22 5,930,4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58 후기(리뷰) 모자무싸 황동만과 대화할 때 은아는 동만의 가치를 알아봤고 반대로 동만은 은아가 손댄 마재영의 대본에서 보석같음을 알아봄 3 01:19 225
5257 후기(리뷰) 모자무싸 은아는 현실에선 말 많지 않은데 글에선 말이 많구나 2 00:07 224
5256 후기(리뷰) 사랑통역 이탈리아의 성에서 고백하는 거 진짜 슬픈 게 2 05.02 83
5255 후기(리뷰) 사랑통역 결국은 미련 때문에 찾은 곳에서 평생의 사랑 찾은 거 너무 좋다 7 05.02 80
5254 후기(리뷰) 기리고 재밌네(스포무) 1 05.02 129
5253 후기(리뷰) 살목지 보고온 후기....ㅅㅍㅅㅍ 5 05.01 602
5252 후기(리뷰) 안효섭 소속사 같이 ㅁㅊ나 ㅋㅋㅋㅋㅋ 14 04.30 644
5251 후기(리뷰) 악프다2 보고 옴 (스포x) 1 04.30 325
5250 후기(리뷰) 윰세 순록이의 감정과 모르겠어요에 대한 생각(장문) 13 04.27 2,177
5249 후기(리뷰) 모자무싸 어쩌면 은아에겐 동만의 가위보다 무섭지 않은 최필름네 사람들 1 04.27 188
5248 후기(리뷰) 모자무싸 동만의 날씨로 은아가 계속 살아나는 거 같음 4 04.26 174
5247 후기(리뷰) 모자무싸 3화 다 본 후기 3 04.26 293
5246 후기(리뷰) 모자무싸 어제 엔딩이 말하는건, 자신을 돌보지 못하면 사랑도 못한다 아닌가 11 04.26 637
5245 후기(리뷰) 25일(토) 단종제 둘째날 다녀온 왕사남덬 후기 (별거없고 길어 ㅎ...) 21 04.26 774
5244 후기(리뷰) 구기동 프렌즈 생각과 쫌 다르네? 2 04.25 245
5243 후기(리뷰) 신이랑 이랑: "알아요 난.. 아이들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라는 걸" 이랑이 기구한 인생을 봐ㅠㅠ 7 04.25 203
5242 후기(리뷰) 왕사남 단종제 첫날 영월 방문 후기! 40 04.24 1,261
5241 후기(리뷰) 왕사남을 봄 근데 이미지캐스팅과 연기력이 합해지면 17 04.22 687
5240 후기(리뷰) 모자무싸 뒤늦게 보는 중인데 넘 좋다 2 04.21 189
5239 후기(리뷰) 모자무싸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이끌린 이유 22 04.2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