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방송에서는 수광이 전달받은 USB를 열어보는 과정에서 정 비서(이훈 분)와 부딪치고, 이때 정 비서가 수광의 사진 한 장을 보게 되면서 둘 사이에 얽힌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진다. 또한 USB 속에 담긴 내용에는 금화그룹 관련 사람들 중 한 명이 연관돼 있다고 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할 예정이다.
https://img.theqoo.net/tlUIe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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