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 속 딸 죽는거 보는 극한감정의 오수재도 불쌍하고
굳이 아이가 죽는다는 대본에 몰입해야해서 우는 서현진도 안됐고
보는 사람은 기분이 안좋고 말지만 실제 그 사람이 되어서 연기하는 서현진한테 자꾸 몰입이 된달까..
그냥 작가 너무 밉다 이생각만 들음 충분히 행복한 오수재로 몰입하게끔 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너무 안좋게 소모적이야
굳이 아이가 죽는다는 대본에 몰입해야해서 우는 서현진도 안됐고
보는 사람은 기분이 안좋고 말지만 실제 그 사람이 되어서 연기하는 서현진한테 자꾸 몰입이 된달까..
그냥 작가 너무 밉다 이생각만 들음 충분히 행복한 오수재로 몰입하게끔 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너무 안좋게 소모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