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게 16부작을 이끌만한 거대한 임팩있다고 느껴지지도않고
김동구사건+로스쿨방범대 엮이니까 갑자기 유치해짐
14회도 최태국수재 주완제이 최씨일가랑 엮인 스토리 다다다 쏟아질때 흥미빡올라가고 무게감있어지다가 3인방 지문수집할때
급무게가 가벼워진 느낌받음
이게 연장되서 수재제이 잘 가다가 어디있는지만 알려달라는 공찬전화+ 끝까지 쫓아와 제이보고 우는 수재의 화면에 들어오는 남주보니
또 몰입깨지고 제이교통사고씬은 온전히 수재에게 시선이 갔어야했는데 남주 들어오니까 짜증났음
김동구사건+로스쿨방범대 엮이니까 갑자기 유치해짐
14회도 최태국수재 주완제이 최씨일가랑 엮인 스토리 다다다 쏟아질때 흥미빡올라가고 무게감있어지다가 3인방 지문수집할때
급무게가 가벼워진 느낌받음
이게 연장되서 수재제이 잘 가다가 어디있는지만 알려달라는 공찬전화+ 끝까지 쫓아와 제이보고 우는 수재의 화면에 들어오는 남주보니
또 몰입깨지고 제이교통사고씬은 온전히 수재에게 시선이 갔어야했는데 남주 들어오니까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