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었는데 당연히 평생 가슴에 묻고 살겠지
복수하려고 이 갈던것도 그냥 다 내려놓고 수재만의 편한 삶을 찾아서 살면 좋겠는데 그게 공찬과의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하는거누아님 좋겠어
미림이랑 새로 회사 차릴수도 있고 가족들 갱생해서 수재가 의지할 수 있게끔 돌봐줄수도 있고
복수하려고 이 갈던것도 그냥 다 내려놓고 수재만의 편한 삶을 찾아서 살면 좋겠는데 그게 공찬과의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하는거누아님 좋겠어
미림이랑 새로 회사 차릴수도 있고 가족들 갱생해서 수재가 의지할 수 있게끔 돌봐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