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재한테 이렇게 불행서사 다 줘버렸는데
뭐 어떻게 그릴지도 궁금하고
공찬이랑 어떻게 지낼지도 궁금하고
진심 아니 그동안 그리워했던 애를 만나고 완전히 잃었는데
행복하게 끝내면 되게 이질감 느낄 거 같음
제이 죽은게 아예 초반 회차에 나왔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후반부에 힘들어하고 더 얘기가 남았을테니
이해라도 할텐데 이건 뭐 다음 주 2화 남은 시점에서
뭐 어쩔려고 이러는지
뭐 어떻게 그릴지도 궁금하고
공찬이랑 어떻게 지낼지도 궁금하고
진심 아니 그동안 그리워했던 애를 만나고 완전히 잃었는데
행복하게 끝내면 되게 이질감 느낄 거 같음
제이 죽은게 아예 초반 회차에 나왔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후반부에 힘들어하고 더 얘기가 남았을테니
이해라도 할텐데 이건 뭐 다음 주 2화 남은 시점에서
뭐 어쩔려고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