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이 엄마나 수재가 공찬 앞에서 감정 폭발하면
그때 안쓰럽다고 느껴짐...
분명 혼자서도 울고 나정이 유골함 앞에서도 울고 하는데
연기가 다 너무 잔잔해...폭이 좁다고 해야하나...
주변에서 난리쳐줘야 아 공찬 불쌍하지 참...이렇게 느껴져 ㅠㅠ
그때 안쓰럽다고 느껴짐...
분명 혼자서도 울고 나정이 유골함 앞에서도 울고 하는데
연기가 다 너무 잔잔해...폭이 좁다고 해야하나...
주변에서 난리쳐줘야 아 공찬 불쌍하지 참...이렇게 느껴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