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은 15세에 불치병에 걸려 25세에 세상을 떠난 기토 아야의 수필이 원작이다. 척수 소뇌 변성증으로 걷지도 먹지도 못하는 처지를 비관하지만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을 보며 살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내용이 담겼다.
책은 출간 10개월 만에 200만부 판매됐으며 드라마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화로도 제작됐다.
실크우드는 아이돌 연습생이 시한부가 된다는 내용으로 1리터의 눈물을 각색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배경으로 불치병에 걸린 연습생의 당찬 투병 생존기를 다룰 계획이다.
책은 출간 10개월 만에 200만부 판매됐으며 드라마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화로도 제작됐다.
실크우드는 아이돌 연습생이 시한부가 된다는 내용으로 1리터의 눈물을 각색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배경으로 불치병에 걸린 연습생의 당찬 투병 생존기를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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