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컬러링으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take me on 을 오늘 듣게 되니까 괜히 내적 친밀감이 들더라. 남자분이던데 반가웠음. 역시 노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