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엄청난 서사가 나온 건 아니지만 둘 합이 좋음
진짜 야무지게 옆에서 조력 잘하고 오변 지키려고 고군분투하고 수재가 미림이 예뻐한다는게 딱 이해가 됨ㅋㅋㅋ
미림이가 “네 오재수 변호사님” 하고 수재가 웃을 때 텐션 죽였다.. 남여주였어도 좋았을듯ㅋㅋㅋ
진짜 야무지게 옆에서 조력 잘하고 오변 지키려고 고군분투하고 수재가 미림이 예뻐한다는게 딱 이해가 됨ㅋㅋㅋ
미림이가 “네 오재수 변호사님” 하고 수재가 웃을 때 텐션 죽였다.. 남여주였어도 좋았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