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일 조이뉴스24에 "이준호가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역할, 분량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https://img.theqoo.net/QXnzj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는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박규영 분)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악의 꽃'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하고, '마더'로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연출력을 입증한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준호와 김철규 감독은 드라마 '자백'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준호는 지난해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킹더랜드'를 선택해 오는 9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s://m.joynews24.com/v/1496296
넷플릭스 관계자는 1일 조이뉴스24에 "이준호가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역할, 분량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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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는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박규영 분)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악의 꽃'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하고, '마더'로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연출력을 입증한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준호와 김철규 감독은 드라마 '자백'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준호는 지난해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킹더랜드'를 선택해 오는 9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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