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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TxJUt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측은 30일 “오는 7월 1일 정오 네번째 OST인 제이유나의 ‘오늘도 내 하루는 (Acoustic ver.)’를, 2일 정오 다섯번째 OST인 구원찬의 ‘마음 사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을 통해 공개된 제이유나의 ‘오늘도 내 하루는’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시즌1에서 ‘오늘도 내 하루는’이 통통 튀는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엔 어쿠스틱한 편곡 속에서 미니멀한 악기 구성으로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유미(김고은)의 하루를 표현한다.
또한 제이유나의 섬세하고 따뜻한 톤의 보컬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도 위로가 되어주고자 하는 따뜻한 바람을 담은 곡으로 완성됐다. 제이유나는 시즌1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창 뿐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마음 사이’는 어떠한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을 때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 행복함을 다음 노래다. 극중 유미와 바비(박진영)의 로맨스는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 OST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46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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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2’ 측은 30일 “오는 7월 1일 정오 네번째 OST인 제이유나의 ‘오늘도 내 하루는 (Acoustic ver.)’를, 2일 정오 다섯번째 OST인 구원찬의 ‘마음 사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을 통해 공개된 제이유나의 ‘오늘도 내 하루는’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시즌1에서 ‘오늘도 내 하루는’이 통통 튀는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엔 어쿠스틱한 편곡 속에서 미니멀한 악기 구성으로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유미(김고은)의 하루를 표현한다.
또한 제이유나의 섬세하고 따뜻한 톤의 보컬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도 위로가 되어주고자 하는 따뜻한 바람을 담은 곡으로 완성됐다. 제이유나는 시즌1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창 뿐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마음 사이’는 어떠한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을 때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 행복함을 다음 노래다. 극중 유미와 바비(박진영)의 로맨스는 점점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 OST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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