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모자를 구해준 이유도 아내랑 아들이 생각나서였고 죽지도 못하면서 자살 시도하는데 아내랑 아들 그리고 아버지 생각하고 혼자서 잠깐 차에서 자는데 그 찰나의 순간에도 아내랑 아들 생각하고
시호라는 걸 알지만, 시호 안에서 솔의 모습을 찾고 도윤이가 칼 맞고 쓰러져있으니까 아찬이 죽어갈 때 생각하는거보면 단활은 오로지 솔이랑 아찬이 뿐이네
시호랑 도윤이 그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솔이랑 아찬이니까...
시호랑 도윤이가 그 사실을 몰랐다는게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시호라는 걸 알지만, 시호 안에서 솔의 모습을 찾고 도윤이가 칼 맞고 쓰러져있으니까 아찬이 죽어갈 때 생각하는거보면 단활은 오로지 솔이랑 아찬이 뿐이네
시호랑 도윤이 그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솔이랑 아찬이니까...
시호랑 도윤이가 그 사실을 몰랐다는게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